계곡 물소리를 들으며 한적한 시골 풍경 속에서 힐링하세요.

영월주천 섭다리로 유명한 판운강 상류로 쭉 올라오시면 물 맑은 계곡에 지니뜰 민박이 있습니다.

황토와 친환경 건강 자재로 숙면할 수 있고, 피톤치드 가득한 맑은 공기 마시며 폭포수에서 흐르는 차가운 물에 발 담그고 밤하늘 반짝이는 별을 보면 최고의 행복, 최상의 힐링입니다. 

물고기잡이, 다슬기 잡기 체험도 재미있습니다. 

지니뜰 2층방은 아주 넓은 2층 테라스에서 시골 풍경을 즐기며 오붓이 바베큐를 할 수 있고, 바쁜 일상에서 미뤄왔던 소소한 대화로 행복을 지니고 갈 수 있습니다. 

지니뜰 1층방은, 2층방보다 조금 더 넓고 창문 넘어 계곡 물소리를 들으며 그저 가만히 앉아만 있어도 시원합니다. 오후 내내 그늘지는 테라스에서는 에어컨이 없어도 자연 그대로인 시원한 바람 맞으며 독서도 영화도 음악 감상도 좋습니다. 

계곡을 따라 다섯동의 들마루는 인기 있는 공간입니다. 아이들 물놀이를 지켜보며 맛있는 고기도 굽고 달콤한 낮잠도 즐길 수 있습니다. 도시에서 접하지 못했던 야외 취침 매니아가 생길 정도입니다. 이곳이 텐트 장소로도 애용되는 이유는 야외 개수대, 화장실, 온수 샤워실이 마련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청정지역 강원도 계곡 상류로 발 담그러 오세요. 

쾌적한 공기를 선물합니다. 

사랑도 지니고 행복도 지니고 가세요. 

지니뜰은 맑은숨 충전소입니다.

강원도 영월군 주천면 중선로 695-4